12월 1일~7일 기관투자자,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

12월  1일~7일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씨앤씨인터내셔널	170,690	1.7%
신세계	161,025	1.6%
제주은행	462,683	1.4%
쏘카	453,359	1.4%
아프리카TV	149,291	1.3%
파라다이스	1,087,387	1.2%
하나투어	185,480	1.2%
영풍정밀	173,452	1.1%
팬엔터테인먼트	300,844	1.1%
제닉	74,498	1.1%

단위: 주 /  순매수량은 12월 1일~7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기관 투자자들은 씨앤씨인터내셔널을 17만 690주나 매수했습니다.

이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상장 주식 수 대비 1.7%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.

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색조화장품을 제조·판매하는 기업입니다.

기관투자자들은 쏘카를 45만 3359주, 상장 주식 수 대비 1.4% 수매수했습니다.

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쏘카에 대해 "플래폼 기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빠른 흑자 전환을 이뤘다"고 했습니다.

 

 

 

12월  1일~7일 한주간 외국인 보유비중 확대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나무가	629,397	4.1%
엔피	1,378,754	3.3%
율촌화학	592,810	2.4%
호텔신라	819,591	2.1%
유니드비티플러스	216,230	2%
에스엠	465,843	2%
한미글로벌	195,740	1.8%
삼영에스앤씨	92,138	1.6%
한국종합기술	144,203	1.3%
알톤스포츠	160,027	1.3%

단위: 주 /  순매수량은 12월 1일~7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 

외국인투자자들은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나무가를 62만 9397주,

상장 주식 수 대비 4.1% 순매수했습니다.

 

 

 

* 본 문은 매일경제 증권.시황 MK라씨로 편에서 발췌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