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4일~30일 기관투자자,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

11월  24일~30일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제주은행	893,841	2.8%
뉴프렉스	573,288	2.4%
나무가	351,970	2.3%
현대로템	2,395,411	2.2%
와이지엔터테인먼트	303,748	1.6%
롯데칠성	134,052	1.4%
팬엔터테인먼트	376,690	1.4%
우주일렉트로	118,204	1.2%
이수페타시스	744,107	1.2%
에코프로	288,536	1.2%

단위: 주 /  순매수량은 11월 24일~30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기관 투자자들은 제주은행을 89만3841주를 순매수했습니다.

이는 제주은행의 상장주식 수 대비 2.8%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.

기관투자자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30만 3748주, 상장주식 수 대비 1.6%를 순 매수했습니다.

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"블랙핑크 월드투어 이후 실적 방어에 나설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
기관투자자들은 롯데칠성을 13만 4052주, 상장주식수 대비 1.4%를 순매수했습니다.

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"주류 유흥 시장의 회복이 내년에도 이어지며

신제품 출시 효과에 힘입어 성정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

 

 

11월  24일~30일 한주간 외국인 보유비중 확대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이엔플러스	1,611,870	2.8%
두산밥캣	2,254,337	2.2%
고려아연	414,780	2.1%
나무가	315,347	2.1%
태평양물산	907,857	1.9%
와이팜	626,399	1.7%
갤럭시아머니트리	640,744	1.6%
제이스코홀딩스	564,182	1.5%
비나텍	76,527	1.4%
웰크론한텍	283,553	1.4%

단위: 주 /  순매수량은 11월 24일~30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 

외국인투자자들은 소방차 제조업체인 이엔플러스를 161만1870주, 상장주식수 대비 2.8%를 순매수했습니다.

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에 대해 "미국 제조업 회복에 따른 산업차량 수요 증가를 감안할 때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

 

 

* 본 문은 매일경제 증권.시황 MK라씨로 편에서 발췌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