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3일~9일 기관투자자,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

11월  3일~9일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뉴프렉스	362,925	1.50%
아모레퍼시픽	699,293	1.20%
현대두산인프라코어	2,253,064	1.10%
현대건설기계	205,672	1%
케이카	475,253	1%
테크윙	346,659	0.90%
성광벤드	253,282	0.90%
동진쎄미켐	452,689	0.90%
성신양회	189,222	0.80%
오션브릿지	74,501	0.70%

단위: 주 /  순매수량은 11월 3일~9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 앱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기관 투자자들은 뉴프렉스를 36만2925주를 순매수했습니다.

이는 상장주식 수의 1.5%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.

뉴프렉스는 연성회로기판(FPCB) 제조업체입니다.

 

또 기관투자들은 중고차업체인 케이카를 47만 5253주를 순매수 했고,

이는 상장 주식수 대비 1%에 해당합니다.

고금리 환경에 중고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자체 차량 매입 통로를 통해

수익성 개선에 나섰다는 평가입니다.

 

 

11월  3일~9일 한주간 외국인 보유비중 확대종목

종목	순매수량	상장 주식수 대비
대모	186,526	2.20%
현대두산인트라코어	4,425,759	2.20%
OCI	465,839	2%
현대에버다임	315,548	1.80%
태경비케이	461,419	1.70%
메디콕스	179,550	1.40%
WI	1,161,352	1.40%
오파스넷	163,329	1.40%
베트남개발1	1,874,679	1.40%
동국알앤에스	248,722	1.40%

단위: 주 /  순매수량은 11월 3일~9일 합계, 자료는 MK라씨로 앱에서 발췌했습니다.

 

 

 

외국인투자자들은 OCI를 46만5839주, 상장 주식 수 대비 2% 순매수했습니다.

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OCI에 대해 

"올해 3분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베이직케미컬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"며

"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을 계기로 미국 내 성장성이 가시화될 듯하다"고 분석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* 본 문은 매일경제 증권.시황 MK라씨로 편에서 발췌했습니다.